‘배임수재’ 군인공제회 前이사장 영장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9-20 00:00
입력 2008-09-20 00:00
육군 중장 출신으로 2003∼2006년 군인공제회 이사장을 지낸 김씨는 고위 공직자 출신인 지인을 통해 K사 이모(61·구속) 회장을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공직자를 상대로 K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K사가 유상증자 과정에서 실권주를 김씨에게 배정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청탁이나 로비를 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군인공제회와 얽힌 또 다른 비리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9-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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