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 정수장에 환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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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8-09-19 00:00
입력 2008-09-19 00:00
서울 서남권에 ‘환경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양천구 신월동 산 68의3 일대 옛 신월정수장과 주변 임야(21만 7946㎡)에 친환경 공원을 짓는 도시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362억원이 투입돼 신월정수장 내 인공 연못이 물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꾸며진다.

인공 연못엔 수생식물을 심고 자연형 호안이 조성된다. 호수 주변엔 카페테리아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9-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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