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밤송이 보신적 있나요?
수정 2008-09-10 00:00
입력 2008-09-10 00:00
9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토종밤에서 선발, 육성한 신품종으로 희귀하게 빨간 밤송이를 맺는 ‘횡성불밤’을 개발했다.
산림과학원은 연내 신 품종에 대한 품종명칭등록에 이어 내년 품종보호권을 출원한 후 대량증식을 통해 2010년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밤나무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립계통의 결점인 당도와 경도 등을 향상시킨 품종”이라며 “수출효자 품목인 한국산 토종밤의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09-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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