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의 디자인을 만들어주세요”
최여경 기자
수정 2008-09-05 00:00
입력 2008-09-05 00:00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디자인과 관련된 창작 디자인 부문, 지역 간판을 바꾸는 간판 부문, 빌딩의 외관을 변화시킬 건물 부문 등 3개 분야이다.
창작 디자인 부문은 작품·저장매체(CD·DVD)로, 간판과 건물 부문은 사진이나 UCC(사용자제작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다. 방문이나 우편, 홈페이지(jungnang.seoul.kr)에서 응모하면 된다.
디자인·건축 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작품을 심사한 뒤 다음달 31일에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우수·장려로 나누어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품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간판, 건물 디자인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랑의 새로운 디자인을 다양하게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9-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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