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마오타이코리아-한나라 무제가 격찬한 중국대표 술
수정 2008-09-03 00:00
입력 2008-09-03 00:00
마오타이코리아는 2일 “귀주 마오타이의 원료는 본사에서 모두 유기농으로 직접 관리해 생산한다.”면서 “음력 9월9일 중양절에 원료를 투입한다.”고 말했다.
중양절에 원료를 투입하는 이유는 수수의 수확시기와 고온다습한 귀주지역의 기후를 고려했을 때 미생물의 발효가 가장 적당하게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9차례 찌고 8차례 발효하고 7차례 증류해 술을 만든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후 4년을 숙성시킨다. 숙성실 관리 직원은 상스러운 말도 못하도록 규정이 돼 있다. 양조법은 중국 정부의 무형문화재로 등록돼 있다.
마오타이코리아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짜 귀주 마오타이도 나돈다.”면서 진짜 감별법을 귀띔했다. 인터넷 사이트(www.p-pass.com)에서 제품 안쪽에 있는 16자리 고유번호를 입력하거나 마오타이코리아(031-957-6611)에 전화하면 진위(眞僞)를 확인할 수 있다.
2008-09-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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