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명문대 진학 우수고 인센티브1억1000만원 지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여경 기자
수정 2008-08-06 00:00
입력 2008-08-06 00:00
이미지 확대
중랑구는 지역내 고등학교 학력수준 향상을 위해 ‘명문대 진학 우수 고등학교’ 4곳을 선정해 인센티브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최근 대학 진학실적 우수고 평가를 진행해 최우수학교로 태릉고를 결정했다. 송곡고와 송곡여고,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등 3개교는 우수학교로 뽑혔다. 최우수학교에는 5000만원, 우수학교에는 200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학교에 지원되는 인센티브 사업비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학교에서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교육 발전이 지역 발전이라는 정책 기조를 세우고 지역내 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 확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고 있다.”면서 “우리 구가 교육 명문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8-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