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박사’ 30대 박재완씨 미국 서부 명문대학 교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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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기자
수정 2008-08-05 00:00
입력 2008-08-05 00:00
30대 초반의 순수 토종박사가 미국 명문대 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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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포항공대)은 이 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박사학위를 받은 박재완(34) 박사가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기계항공학과의 조교수로 임용됐다고 4일 밝혔다. 박 박사는 오는 가을학기부터 현지 대학 강단에 선다.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는 미국 전체 대학 순위에서 공립대학 10위 안팎에 랭크되는 서부 명문대학이다.1993년 포스텍에 입학한 박 박사는 연소공학과 미소 유체역학을 전공했으며,2005년 2월 박사학위를 받은 뒤 지금까지 3년간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으로 연료전지 분야를 연구해 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8-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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