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빨리 이뤄져야” 역대 국회의장들 촉구
수정 2008-08-04 00:00
입력 2008-08-04 00:00
역대 국회의장 7명은 2일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 만찬에서 국회의 장기 표류로 국정 현안이 방치되고 있는 데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은 또 “여야 대치상황을 타개하려면 국회법을 개정해서라도 국회의장에게 특별한 권한과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국가 원로인 전직 의장들이 국회를 향해 내놓은 질책에 뜨거운 감사와 송구스러움을 느낀다.”면서 “늦을 대로 늦은 원구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08-0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