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靑 주차장
윤설영 기자
수정 2008-07-26 00:00
입력 2008-07-26 00:00
매월 마지막 金 ‘차없는 날’로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정정길 대통령실장은 삼청동 관저에서 청와대까지 걸어서 출근했으며, 다른 수석들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했다. 평소 400여대의 주차공간이 꽉 찼던 청와대 주차장은 이날 경호차량과 조기출근자 차량 등 80여대만 주차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청와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다.”라면서 “첫 시행일인 만큼 대부분의 직원들이 버스 등을 이용해 출근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15일 수석비서관의 전용차량을 하이브리드 승용차로 전부 교체한 바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7-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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