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복 장군이 하늘서 눈물 흘릴 일”
황비웅 기자
수정 2008-07-18 00:00
입력 2008-07-18 00:00
日 독도영유권 명기에 분노한 ‘장군의 후손’ 안판조씨
이어 “일본이 독도의 아름다운 생태계와 천연자원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안용복 장군이 일본에 건너가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다짐을 확실히 받아내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아찔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안씨는 “일본의 도발이 반복되는 것은 우리 정부가 냉·온탕을 오갔기 때문”이라면서 “평상시에는 독도를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갖지 않다가 이런 일이 생기면 호들갑을 떠는 우리 정부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8-07-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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