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대회 ‘e스타즈’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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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08-07-15 00:00
입력 2008-07-15 00:00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륙간컵 게임대회인 ‘e스타즈 서울2008’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e스포츠 대륙간컵 대회는 세계 게임팬과 게임프로그램 시청자, 관계자들의 투표로 선발된 ‘카운터 스트라이크’ 동·서양 대표 각 3개팀과 ‘워크래프트3’ 동·서양 대표 각 3명 등 동·서양으로 팀을 나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국산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과 온라인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의 기량을 겨루는 ‘아시아 챔피언십’도 함께 열린다.

김용근 문화산업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전세계 게이머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즐기는 IT축제의 하나”라면서 “2011년에는 상암DMC IT-콤플렉스 내에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도 건립하는 등 서울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7-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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