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즐기다 윤락녀로 몰린 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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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30 00:00
입력 2008-06-30 00:00
대구경찰서는 1일 행상 연모양(20)을 윤락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즉심에.

관광「호텔」 뒷숲에서 구멍가게를 하고있는 연양은 소풍객 김모씨(30)와 눈이 맞아 숲속에서 「데이트」. 밤가는 줄 모르고 새벽 1시까지 만리장성을 쌓다가 알몸으로 순찰경찰관에게 잡혔던 것.

-날씨도 서늘한데 감기드셨겠어.

<대구>

[선데이서울 71년 9월 19일호 제4권 37호 통권 제 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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