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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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25 00:00
입력 2008-06-25 00:00

유명산지 원두의 맛·향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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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는 맛에 따라 ‘프리미엄 블렌드´ ‘스위트 블랙´ ‘블랙´의 3종이 있다. 롯데칠성은 20~30대 남성들을 집중 공략해 매월 23%의 제품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성수기인 지난해 8~9월에는 3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출시 5개월 만에 100억개 이상을 판매했다.

칸타타는 모카 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를 혼합해 드립방식(더운물을 여과해 추출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원두를 배전(볶음) 뒤 3일 안에 분쇄, 24시간 이내에 추출해 원두커피의 깊은맛과 그윽한 향을 살렸다. 제품은 175㎖ 엠보싱캔과 275㎖ NB캔에 담겨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 초기 시즐감(탐스럽게 먹는 느낌)을 살린 TV광고를 선보였다. 아울러 20~30대 남성들이 많이 모이는 오피스타운을 중심으로 출근·점심 시간대에 샘플링 행사를 펼쳤다.
2008-06-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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