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부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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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수정 2008-06-20 00:00
입력 2008-06-20 00:00

與 홍준표 원내대표 밝혀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9일 “경제부총리를 부활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기획재정부 장관을 경제부총리 형태로 운용되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세미나에 참석,“경제수석이 (경제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구조가 돼서는 안된다. 경제수석은 참모”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쇄신 방향에 대해 그는 “청와대는 대폭 교체하되 내각은 책임있는 사람만 해야 한다.”면서 “한승수 총리는 일할 기회도 못 가졌다. 기회를 한 번 더 줘야 한다.”고 유임론을 거듭 제기했다. 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도 “경제수석만 갈면 됐지 않으냐.”면서 “수석을 갈면 장관을 두고, 장관을 갈면 수석은 두는 체제가 당분간 옳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그는 “도덕성을 내각과 청와대 인선을 통해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06-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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