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수출보험公 등 사장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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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8-06-14 00:00
입력 2008-06-14 00:00
지식경제부 산하 주요 공기업 기관장 후보가 압축됐다.13일 지경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거쳐 이원걸 전 한전 사장과 곽진업 전 한전 감사, 박희갑 전 남동발전 사장, 윤맹현 한국원자력원료 사장, 정태호 동서발전 사장 등 5명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사장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공공기관운영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 3명을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수출보험공사 사장추천위도 서류심사를 통과한 6명에 대한 면접을 거쳐 강원구 현 부사장과 이동훈 전 상공부 차관, 이찬호 전 LG필립스 부사장 등 3명을 인사권자인 지경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코트라는 지원자 49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벌여 조환익 전 수보 사장과 이환균 전 건설교통부 장관, 정순원 로템 고문, 김인식 킨텍스 사장 등 8명을 선정해 17일 면접을 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도 17일 3배수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는 “석탄공사와 지역난방공사, 전기안전공사, 광업진흥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광해방지사업단, 요업기술원 등 7개 기관장에 대한 공모에는 71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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