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중형 세단 ‘로체 이노베이션’ 시판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6-13 00:00
입력 2008-06-13 00:00
기아차 제공
기능면에서는 국내 최초 또는 중형 세단 최초로 기록될 첨단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계기판에 경제적 연비로 주행할 수 있는 운전영역을 알려줘 연료를 20∼30% 절약해 주는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국산차 최초로 장착-했다. 연비는 11.5㎞/ℓ로 이전과 같으면서 최고출력은 163마력(2000㏄)과 179마력(2400㏄)으로 개선됐다. 가격은 2000㏄ 모델 1753만∼2350만원,2400㏄ 모델 2715만원이다. 올해 안에 사는 사람들에 한해 국산차 최초로 7년 15만㎞까지 품질을 보증한다. 기아차는 국내 6만대, 해외 8만대 등 연간 총 14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6-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