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사장 이영만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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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기자
수정 2008-05-24 00:00
입력 2008-05-24 00:00
경향신문은 23일 주식을 보유한 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장 후보 2명에 대한 투표에서 이영만대외협력 상무가 57.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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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만씨
이영만씨
경향신문 사원주주 98%가 참여한 투표에서 이 상무는 유효 투표 451표 중 과반인 261표를 얻었으며, 표완수 전 YTN 사장은 190표를 득표했다. 이 상무는 27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준 투표를 거쳐 사장으로 확정된다. 이 상무는 1978년 신아일보에 입사한 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됐다가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 체육부 기자로 오래 활동했으며 편집국장과 광고국장, 출판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8-05-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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