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성내천 옛날놀이 축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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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8-05-22 00:00
입력 2008-05-22 00:00
‘24일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이 아이들 세상으로 변신한다.’

송파구는 21일 성내천 물놀이장 주변에 추억, 놀이, 어르신 등을 주제로 한 부스를 나란히 설치하고 아이들의 체험놀이터로 만든다고 밝혔다.

체험놀이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아이들의 흥미를 당길 부스는 단연 ‘추억의 뽑기’를 비롯한 옛날놀이 코너이다. 국자에 설탕을 넣어 뽑기를 만들고 비석·팽이·딱지 치기 등 전통놀이도 할 수 있다. 노인생애체험 부스는 백내장 안경을 끼고 굽은 허리를 만들어 나이든 어르신의 힘겨움을 경험하는 자리다. 또 낮 12시부터 3시간 동안 미아예방교육을 6차례 갖는다.

신청 및 접수는 23일까지 마천종합사회복지관(449-3141)으로 하면 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5-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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