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자문 골드만삭스 선정 취소
문소영 기자
수정 2008-05-19 00:00
입력 2008-05-19 00:00
이로써 골드만삭스가 잠재적인 인수 대상자로 알려진 중국 조선업체에 지분 투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자격기준을 두고 일었던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이날 “골드만삭스와 매각 자문 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함에 따라 매각자문사 선정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매각자문사 선정위의 추가 논의를 통해 조속히 향후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8-05-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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