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줄기세포 분화법 개발
류지영 기자
수정 2008-05-16 00:00
입력 2008-05-16 00:00
김동욱·김성호 교수팀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에 따르면 난치성 질병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활용하려면 특정 세포로의 분화 유도 기술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까지 학계에 보고된 줄기세포의 분화유도 방법은 각종 사이토카인이나 신호전달물질을 이용한 것으로 분자량이 커서 세포에 쉽게 침투하지 못함으로써 분화 효율이 좋지 않았다. 때문에 각국의 연구팀은 좀 더 안정적이면서 효율이 좋은 분화법 개발을 위해 연구력을 집중해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8-05-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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