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리 경찰관 車에 치여 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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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수정 2008-05-13 00:00
입력 2008-05-13 00:00
간선도로에서 대통령의 이동을 돕기 위해 교통 정리를 하던 경찰관이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

12일 오전 9시35분쯤 서울 광진구 노유동 일산방향 강변북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 소속 이모(39) 경사가 홍모(48)씨가 운전하는 제네시스 차량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경사는 이날 2차로와 3차로 중간 지점에서 교통 정리를 하던 중이었고 홍씨는 미아리 방면으로 진행하면서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이 경사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5-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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