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처녀에 느닷없이「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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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21 00:00
입력 2008-05-21 00:00
진주경찰서는 한낮에 길가는 처녀에 키스를 하려다 뜻대로 안되자 뺨다귀 세례, 행패를 부린 안모군(25·진주시 옥봉남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안군은 폭력전과자로 옥봉양조장 앞골목에서 지나던 박모양(18)을 붙잡고「키스」, 반항하자 뺨따귀를 올려 붙이며 마구 때렸다고.



<진주(晋州)>

[선데이서울 71년 8월 8일호 제4권 31호 통권 제 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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