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씨 흉기위협여부 수사
이재훈 기자
수정 2008-04-26 00:00
입력 2008-04-26 00:00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경찰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최씨가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했는지에 대해 피해자와 최씨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이 부분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유재진(7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폭력행위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사건 당일 지구대에서 피해자 유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진술서를 작성했다는 최씨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8-04-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