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숲해설가 동반 주말 아차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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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4-08 00:00
입력 2008-04-08 00:00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오는 11월까지 매월 1·3주 일요일과 2·4주 토요일에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아차산 숲속 여행’을 무료로 진행한다.15명 정도씩 팀을 짠다. 탐방로는 아차산 만남의 광장→생태공원→산성 외곽으로 2시간 코스다. 낙신청은 인터넷(san.seoul.go.kr)으로 받는다. 환경녹지과 450-7773.
2008-04-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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