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동반성장·환경경영 강화”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4-07 00:00
입력 2008-04-07 00:00
현대·기아차그룹은 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가경제와 사회, 그리고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세부 과제로 ▲상생의 노사문화 기반구축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신뢰경영 ▲친환경 차량 양산체제 조기구축을 통한 환경경영 강화 ▲저소득층 지원·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청년 봉사단 해외파견을 비롯한 사회공헌 확대 등 3개 부문 27개 과제를 선정했다.
또 대학생 인턴제도를 활성화해 직업 체험 기회 제공과 입사전형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과제 달성을 위해 정몽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등 자산 2조원 이상의 5개 계열사를 주축으로 하는 그룹 사회책임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별로 사회책임위원회를 설치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그룹 및 각사의 과제 이행 수준을 평가할 방침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4-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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