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LG 6강PO 진출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3-24 00:00
입력 2008-03-24 00:00
전날 SK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어 맥이 빠진 전자랜드는 전주 원정에서 테렌스 셰넌(42점)과 조우현(30점)을 앞세워 KCC를 112-105로 꺾었다.KCC 서장훈은 21점을 보태 453경기 만에 국내 프로농구 최초로 9900득점을 돌파(9903점)했다.
LG는 창원에서 모비스에 86-99로 패해 4연패에 빠졌다.LG는 마지막 홈경기에서 졌지만, 시즌 맞대결에서 1승5패로 절대 약세를 보인 1위 동부와 다른 조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기를 원한 신선우 감독의 계획대로 된 셈.KTF는 5년 만에 여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T&G를 80-77로 꺾었다. 동부도 잠실에서 삼성에 87-85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3-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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