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서울 가꾸기’ 지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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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08-03-22 00:00
입력 2008-03-22 00:00
골목길의 자투리땅 등에 화단을 조성하는 시민에게 나무와 꽃, 퇴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이 펼쳐진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택가 골목길과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기타 각종 건물 주변의 빈 땅, 아파트 담장 등 녹지 조성이 가능한 ‘자투리땅’을 대상으로 가족, 이웃, 친구, 동료들과 함께 자투리땅 등에 화단을 만드는 계획을 세워 31일까지 푸른도시국 홈페이지(greencity.seoul.go.kr)로 신청하면 지원해 주기로 했다.

신청서에는 위치 및 면적, 조성방법, 재료지원 요청내역을 기재하고 현황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시는 98년부터 작년까지 ‘푸른서울 가꾸기’사업을 통해 36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3-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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