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공화국… 최고 성직자가 최고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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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3-15 00:00
입력 2008-03-15 00:00
1979년 이슬람혁명으로 팔레비왕조가 붕괴된 뒤 이란은 최고 성직자가 최고 지도자가 되는 신정공화국체제(theocratic republic)를 채택하고 있다.

최고지도자 아래 대통령 중심의 행정부·입법부·사법부 등 3권 분립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 수십년간 보수파 비선출직 권력체제와 개혁파 선출직 권력체제 사이에서 치열한 견제와 투쟁을 벌여 왔다.

그러다 2004년 강경보수파가 의회를 장악하고 대선까지 승리하면서 모든 권력 조직을 아우르게 됐다.

2008-03-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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