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복합 신도시 23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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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8-01-15 00:00
입력 2008-01-15 00:00
대구 복합신도시인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가 23일 착공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와 이시아폴리스 조성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끝냄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4년여 늦게 기공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4월에 산업·상업용지를 분양하고 내년까지 단지 기반 시설공사를 마치는 등 2011년까지 모든 사업을 끝낼 방침이다. 전체 부지는 117만여㎡에 이르며 모두 3조 3000여억원이 투자된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시아폴리스 사업은 대구 ‘신도시 1호’에다 제직·염색 위주로 돼 있는 대구의 전통산업 구조를 패션 디자인, 봉제산업 등 고부가가치 섬유산업으로 전환하는 ‘첫 단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01-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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