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자연생태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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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7-12-15 00:00
입력 2007-12-15 00:00
경기 가평에 자연생태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가평군은 14일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 열대과수 식물원인 ‘자연생태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가평읍 달전리 일대 1만 7000㎡에 들어서는 이 테마파크는 도비 60억원과 군비 30억원 등 90억원이 투입돼 ‘낮에 맛보는 상큼한 열대과수’,‘야간 개화 수련 테마파크’ 등 두 가지 주제로 조성된다. 사계절 과일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열대 식물원과 과일 시식장을 비롯한 환경 교육장과 체험장도 들어선다. 군은 내년 7월25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리는 가평 세계캠핑캐러배닝대회(캠핑카를 이용한 야영대회)가 열리기 전에 테마파크를 완공하기로 하고 조만간 열대과수 구입 등 실시설계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가평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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