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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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2-12 00:00
입력 2007-12-12 00:00
살빠진게 아니라….

추석연휴가 지난 후 영실이는 오랜만에 헬스클럽에 나가기 위해 새로 산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섰더니 전보다 더 날씬해진 것 같아 기뻐하며 헬스클럽으로 향했다.

에어로빅 강사가 영실이에게 다가오더니 말했다.

“영실씨, 요즘 많이 빠지셨네요.”

영실이는 미소를 지으며 대꾸했다.

“빠지긴요. 안 빠졌어요.”

그러자 강사는 이상하다는듯 되물었다.

“추석연휴가 끝난 후로도 며칠 빠지셨잖아요?”

내 남편은 내가 제일 잘 알아

한 주부가 병원에 찾아와 항의하고 있었다.

“내 남편이 먹을 ‘비아그라’같은 발기부전제를 구입하는데 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죠? 남편의 성적 능력은 마누라가 제일 잘 알고 있는데…. 왜 의사가 처방을 해줘야 약을 파느냐고요? 앞으로 부인의 처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007-12-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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