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쓰레기봉투값 내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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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수정 2007-11-23 00:00
입력 2007-11-23 00:00
전북지역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내년에 쓰레기 봉투 값을 대폭 올리기로 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군산시를 제외한 13개 기초자치단체가 내년도에 쓰레기 봉투 값을 인상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남원시가 20ℓ 기준 1장당 280원에서 480원으로 71% 올릴 예정이다.

진안군도 200원에서 300원으로 50%, 고창군은 400원에서 520원으로 30%, 익산시는 400원에서 510원으로 27% 각각 인상하기로 했다.

봉투값이 각 시·군 의회의 승인을 받아 예정대로 인상될 경우 도내 평균 쓰레기 봉투값은 올해 320원에서 404원으로 높아지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1-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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