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돌진男’ 제이유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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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 기자
수정 2007-11-20 00:00
입력 2007-11-20 00:00
휴대전화 서비스 불만으로 벤츠 승용차를 몰고 SK텔레콤 본사에 돌진해 화제가 됐던 40대 남성이 제이유 다단계 사기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19일 다른 사람의 여권을 사용해 해외를 오간 김모(47)씨를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제이유의 한 납품업체가 수십억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과정에서 김씨는 명의만 빌려줬을 뿐 실제 운영자는 다른 사람이라고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1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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