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쏘나타 ‘트랜스폼’ 시판
김태균 기자
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엔진·편의사양 업그레이드
현대차는 “기존 모델 출시 후 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쏘나타 트랜스폼은 독자 개발한 ‘세타Ⅱ’ 엔진이 장착되는 등 성능과 내·외장, 편의사양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특히 힘과 연비에서 동급 최강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2000㏄급 새 가솔린 엔진의 경우 최대출력은 기존 144마력에서 163마력으로, 최대토크는 19.2㎏·m에서 20.1㎏·m로 높아졌으며 연비도 ℓ당 10.8㎞에서 11.5㎞로 개선됐다. 외관에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앞면에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다.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등 첨단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가격은 동급사양 대비 기존 모델보다 30만∼50만원 정도 올랐다. 자동변속기 장착 기준으로 가솔린 N20 디럭스는 1934만원, 디젤 N20 럭셔리는 2306만원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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