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주인공 윤상원 열사, 모교 전남대에 조형물
최치봉 기자
수정 2007-10-16 00:00
입력 2007-10-16 00:00
고(故) 윤상원 열사 기념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는 15일 교내 사회과학대학 중앙정원에 윤 열사 기념 조형물을 세워 18일 오전 제막식을 한다고 밝혔다.
전남대 미술대 출신 최은태 작가가 조각한 이 조형물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 역할을 했던 윤 열사가 양손을 맞잡고 고뇌하는 모습의 흉상과 윤 열사의 사진, 약력,1980년 5월27일 새벽 발표한 마지막 연설문이 새겨진 비석으로 이뤄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7-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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