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佛 페르·獨 그륀베르크
박건형 기자
수정 2007-10-10 00:00
입력 2007-10-10 00:00
페르와 그륀베르크가 발견한 GMR는 대용량 저장장치로 널리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저장된 자료를 읽어내는 데 활용되며 하드디스크의 소형화·고집적화를 가능하게 한 결정적 단초를 제공했다. 특히 이들은 나노 기술로 초기 단계의 하드디스크를 직접 고안해 GMR 현상의 가치를 입증했다.
1938년 프랑스 카르카손에서 태어난 페르는 파리 1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동 수상자인 그륀베르크는 1939년 필젠에서 출생해 다름슈타트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윌리히연구센터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7-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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