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의 자긍심 노래로 불러요”
김성곤 기자
수정 2007-10-09 00:00
입력 2007-10-09 00:00
박남규 부의장 ‘내사랑 노원’ 발표
노원구의회 박남규(4선·54) 부의장이 노원구의 발전상을 시로 엮고, 이를 노래로 만들어 발표해 화제다.
8일 저녁 7시 노원문화의 거리 상설 야외 무대에서 열린 ‘2007 제1회 서울국제퍼포먼스축제’ 전야제에서 박 부의장은 자신이 노랫말을 만든 ‘내사랑 노원’이라는 노래를 가수 유민의 곡을 붙여 발표했다.
노원구에서 태어나고 자라 노원구의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의 노랫말에는 이런 노원구의 변화상이 잘 나타나 있다.
박 부의장은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 노래가 많이 불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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