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브프라임 쇼크 불구 외화자금 조달 문제 없다”
문소영 기자
수정 2007-09-13 00:00
입력 2007-09-13 00:00
양 행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직은 금리 상승분을 수출입은행에서 흡수하면서 가급적 대출금리에 반영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 행장은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에 대해 “지분 매수시 조건인 태그얼롱(대주주와 동시에 같은 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는 권한) 권한 행사 여부에 대해 론스타로부터 통보가 없었다.”면서 “권한 행사 여부는 론스타가 통보해 오는 시점의 외환은행 주가와 향후 전망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행장은 “올해 선박과 플랜트, 건설 등의 높은 수출증가세 덕분에 계획보다 많은 39조원의 여신지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의 8월 말 현재 여신잔액은 창립 이래 최대인 45조원에 이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9-1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