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 예비운전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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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7-08-24 00:00
입력 2007-08-24 00:00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8∼31일 장애인 콜택시를 운전할 예비 인력 5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격은 1종 보통이나 대형 운전면허와 서울 택시운전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 운전 정밀검사 합격자로서 주민등록상 서울시내 거주 기간과 무사고 운전 기간이 각각 1년과 5년을 넘어야 한다. 지체 장애와 뇌병변 등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는 하루 10시간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택시의 35% 수준이다. 시는 장애인 콜택시 운전자에 매달 보조금 95만원을 주고 운행 당일 수입금은 운전자가 가지도록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8-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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