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주현승, 亞펜싱선수권 남자 에페 金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2007/08/23/20070823029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7-08-23 00:00 입력 2007-08-23 00:00 주현승(24·상무)이 22일 중국 난퉁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 남자 에페 개인 결승에서 세르게이 호도스(카자흐스탄)를 9-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여자 사브르의 김금화(25·익산시청)는 개인 준결승에서 바오잉 잉(중국)에게 6-15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2007-08-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