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현안해결 ‘국단위 TF’ 가동
김성곤 기자
수정 2007-08-02 00:00
입력 2007-08-02 00:00
이 가운데 재단설립추진반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문화수요증대에 부응하는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문화·복지재단 설립’을 맡고, 노인복지센터건립추진반은 미래형 ‘노인복지 종합센터 건립’을 전담한다. 동 통·폐합추진반은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행정수요와 효율성이 낮은 ‘동사무소 통·폐합 및 기능개편’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 업무 외에 구정 주요 현안이 새롭게 발생하면 각 반별로 업무범위를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