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폭탄…주택담보 대출금리 최고 7.5% 돌파
문소영 기자
수정 2007-07-16 00:00
입력 2007-07-16 00:00
국민은행은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 0.15%포인트 인상분을 반영해 지난주 초보다 0.21%포인트 높은 5.92∼7.52%로 적용하기로 했다. 최고 금리가 7.5%를 넘어서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6월 말과 비교하면 최고금리 상승폭이 1.15%포인트에 이른다. 국민은행에서 2년 전에 주택을 담보로 2억원을 빌렸을 경우 1년 전에는 대출이자가 연간 1274만원이었지만, 이제는 1504만원으로, 연간 이자가 230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7-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