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모범용사 가족들 KT&G 영주제조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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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07-06-28 00:00
입력 2007-06-28 00:00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두산중공업이 후원하는 제44회 국군모범용사 초대 행사 사흘째인 27일 모범 용사와 배우자 120명은 KT&G 영주제조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쯤 KT&G 제조창에 도착, 담배 제조 공정 등을 제조창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으며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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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주최한 ‘국군 모범용사 초대 행사’에 참가한 모범용사 가족들이 27일 KT&G 영주제조창을 방문, 회사 관계자로부터 담배 제조공정 등의 설명을 듣고 있다. KT&G 제공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국군 모범용사 초대 행사’에 참가한 모범용사 가족들이 27일 KT&G 영주제조창을 방문, 회사 관계자로부터 담배 제조공정 등의 설명을 듣고 있다.
KT&G 제공
육군 제11군단사령부 김종열(56) 주임원사는 “말로만 듣던 담배제조창을 직접 방문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동양 최고·최대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담배제조창이라는 사실에 모두들 놀랐다.”고 말했다. 담배 제조 공정 견학을 마친 용사들은 박강제 창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박 창장은 오찬에서 모범용사들에게 “군(軍)과 많은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KT&G 사업장에 전군(全軍)을 대표한 모범 용사들을 모시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가발전의 초석인 안보를 불철주야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이 무척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06-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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