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유치 매듭”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6-18 00:00
입력 2007-06-18 00:00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지난 15일 중남미로 출국했다. 부동표가 많은 중남미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5∼6개국을 돌며 한국의 평창에 한 표를 던져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아직까지는 박빙이지만 좀 더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며 “바둑에서 끝내기가 중요하듯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삼성이 17일 전했다. 운명은 다음달 5일 오전 7시(한국시간) 과테말라 IOC 총회에서 판가름난다.
이 회장은 브라질 등의 부동표를 공략한 뒤 곧바로 과테말라로 날아간다. 뒤이어 합류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막바지 표심 잡기에 ‘올인’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6-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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