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탐험가 허영호씨 세번째 에베레스트 정상에
임병선 기자
수정 2007-05-18 00:00
입력 2007-05-18 00:00
세계 7대륙 완등과 남극점·북극점 정복으로 유명한 허씨는 1987년 다른 산악인들이 도전을 꺼리는 시기인 12월 에베레스트 정상을 처음 오른 뒤,1993년 4월 중국 쪽에서 정상을 거쳐 네팔 쪽으로 6일 만에 횡단한 데 이어 생애 세 번째 이곳 정상을 밟는 기쁨을 누렸다.
허씨는 “20년 전 처음 올랐던 에베레스트에 다시 오르니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5-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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