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회장 검찰송치… 26일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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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7-05-18 00:00
입력 2007-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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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폭행으로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던 한화그룹 김승연(아래) 회장이 17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보복폭행으로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던 한화그룹 김승연(아래) 회장이 17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이 17일 검찰로 이관되면서 검찰이 조직폭력배 동원과 흉기 사용 의혹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서범정)는 이날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4029쪽 분량의 경찰기록을 검토하고 보강수사를 거쳐 구속기간이 끝나는 오는 26일을 전후해 김 회장을 기소할 방침이다. 김 회장과 진모(39) 경호과장은 이날 오전 9시쯤 수갑을 찬 채 검찰로 호송됐고, 검찰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을 받은 뒤 서울구치소로 이감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5-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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