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속상향패킷접속망 2009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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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7-05-16 00:00
입력 2007-05-16 00:00
SK텔레콤은 3세대(3G) 서비스 브랜드인 ‘3G+’ 상용화 1주년을 맞아 최대 5.76Mbps의 업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고속상향패킷접속(HSUPA) 네트워크를 2009년까지 전국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HSUPA는 3.5세대 이동전화 기술인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기술에 데이터 상향 전송속도를 더욱 높인 기술을 말한다. 최대 5.76Mbps 속도로 상향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손수제작물(UCC) 제작 및 공유, 단말기 자동 업로드 서비스, 개인 방송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SKT는 우선 6월부터 부산지역에서 상향 전송속도가 최대 1.45Mbps에 달하는 HSUPA망을 구축하고 2008년 초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최대 5.76Mbps 속도를 내는 HSUPA망을 깐다는 계획이다. 커버리지는 2008년에 전국 23개시,2009년에는 84개시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연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UCC 포털을 개발하고 있다. 개인이 작성한 UCC 콘텐츠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 방송, 광고 등 다양한 UCC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7-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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