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CPA 1차 합격률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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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7-04-26 00:00
입력 2007-04-26 00:00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에서 44.6%의 높은 합격률이 나왔다.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4138명의 응시자 중 1847명이 합격했다.2005년 1109명,2006년 1539명보다 훨씬 많은 규모다.

올해부터 관련 학점 이수, 토익 점수 등 응시 자격이 까다로워지면서 응시자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데다가 난이도도 비교적 높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서울신문 4월12일 7면).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차 합격 유예생 1010명을 포함해 최대 2857명이 2차 시험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유예생 가운데 관련 학점과 토익점수를 갖추지 못한 일부 학생들이 응시 자격을 잃어 경쟁률은 3대1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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