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국내산만큼 차량 품질 자신”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4-25 00:00
입력 2007-04-25 00:00
▶오늘 하루 공장 가동률이 99%나 되는데.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공장이다 보니 최첨단 설비가 많은 덕분이다. 또 이렇게 (가동)해야 수익이 남는다.
▶자동화 로봇 등 첨단설비들이 대부분 국산이라고 들었다.
-공장 디자인부터 설비 하나하나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했다.99% 한국에서 제작한 설비들이다. 한국 사람들이 역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현지 근로자들의 일손이 상당히 능숙해 보이는데.
-공장 완공 전 기아차 화성공장 등에 데려와 열심히 훈련시킨 게 숙련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차 품질은 국내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여성 근로자가 눈에 많이 띈다.
-최종 점검라인 등 여성들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여성을) 많이 투입하고 있다.
▶전날 슬로바키아 총리 만찬 때도 엑스포 얘기만 했을 정도로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열심인데.
-“(전 유치위원장이자 현 고문으로서) 국익을 위하는 일인 만큼 끝까지 (박람회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hyun@seoul.co.kr
2007-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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