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회장 “한·미 FTA 대비책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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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04-23 00:00
입력 2007-04-23 00:00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과 관련,“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는 만큼 열심히 대책을 세워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 준공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300만∼500만원대 저가차에 집중하는 것과 관련, 정 회장은 “신흥시장에서의 경쟁은 항상 심하다.”며 “적절한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브라질 현지 대리점인 카오아(CAOA)그룹은 지난 20일 연산 5만대 규모의 현대차 반조립제품(CKD)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올해 소형트럭 2000대를 생산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4-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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